전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유한기사망 유서공개후 대장동특검 이재명침묵


전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유한기사망 유서공개후 대장동특검 이재명침묵

전 성남도시개발공사본부장이었던 유한기 현 포천도시공사 사장이 일산아파트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 대장동의혹에 대한 꼬리자르기를 하는게 아니냐며, 현재 대장동의혹에 대해 야권에서 특검을 진행하자고 하고 있네요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은 극단적선택을 하기 전날 유서를 남기고 실종됐으며, 현재 유서의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오전2시경 자택에서 핸드폰을 가지고 가지 않은채 나와 일산의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한걸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대장동 개발 로비, 특혜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전날 유한기 본부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극단적 선택을 함으로 인해 대장동의혹의 증인이 또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유한기 본부장은 2014년 8월 화천대유 관계사 남욱 변호사와 정영학 회계사로부터 한강유역환경청 로비명목..


원문링크 : 전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유한기사망 유서공개후 대장동특검 이재명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