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에 이어 250억횡령 터진 두번째 상장회사 계양전기 거래정지중입니다


오스템임플란트에 이어 250억횡령 터진 두번째 상장회사 계양전기 거래정지중입니다

오스템임플란트에 이어 거액의 횡령이 또 터졌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현재 주식이 거래정지가 된상태인데요 요즘 주식 시장이 좋지가 않다보니 거래개시가 되면 오히려 주식하락보다는 나은 상황이 될수 있지만 금일 거래소에서 상장폐지심사대상으로 지정이 되며, 감사보고서 확정후 상폐여부를 결정진다고 합니다. 거래가 된다면 당연히 어느정도 횡령금액이 돌아왔기에 거래가 개시됨으로 오를것으로 보여지는데, 워낙에 금액이 컸던지라 아마도 자연스럽게 상장폐지가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오늘 또 계양전기 라는 회사의 재무팀 직원이 거액의 횡령소식이 들려왔네요 코스피에 등록되어 있는 회사로 주당 3,000원대의 회사이며 코스피 시가총액으로 1,169억 코스피 779위의 회사입니다. 계양전기는 1977년 4월에 설립 전동공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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