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 차선을 걷는 여자 대낮이니 다행이지 정체가 말이 안나오네요


올림픽대로 차선을 걷는 여자 대낮이니 다행이지 정체가 말이 안나오네요

대낮 자동차전용도로를 걷는 여자가 있네요 누구인생을 망치려고 저런 짓을 하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되는건 시야가 좋은 낮에 걸어가니 다행이긴 한데, 전방 주시를 안하는 차량이 혹시나 있다면 바로 차에 치어 사망에 이를수 있을거 같은데, 도대체 무슨정신? 정신이 있으면 저렇게 안하고 있겠죠 정신에 문제가 있다면 가족이 병원에 입원을 시켜야 하는데, 왜 저렇게 활보하게 두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책을 들고 당당하게 걸어가서 오히려 운전하던 운전자가 당황할거 같기도 합니다. 분홍색 패딩에 한손에는 책을 들고 있다고 하며, 올림픽대로 김포방향으로 자주 출몰한다고 합니다. 자주 출몰하면 경찰이 대기하고 있다가 바로 잡아가야 하는데 자주 출몰한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자주 차로를 돌아다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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