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여름에 더위에 지친 구피어항 지키는 이 노하우로 해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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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40대아빠의 취미생활인 물생활 더운여름 구피어항지키기인데요 예전엔 정말 구피가 용궁으로 자꾸 가서 속상했는데 이젠 물도 잡히고, 수초도 너무나 잘 자라고 하니 물생활도 즐겁고 구피키우는데 정말 애정듬뿍 생기고 키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물생활이 좋다고 생각이 드니 무더위에 구피를 지켜내야 하는 방법도 생각을 해내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항 냉각팬을 사야 하나 고민도 했는데 열기가 더운데 냉각팬이 시원할거 같지가 않아서 냉각팬은 패쓰 가성비가 생각보단 별루인거 같더라구요 생각보단 온도도 많이 안 떨어지구요 그래서 그냥 자주 갈아줘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소금물을 끓여서 그 물을 피트병에 넣은후 꽝꽝 한 3개~4개정도 얼려서 가끔 시원하게 해주면 구피들이 좋아할거 같아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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