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핵심간부 미공개정보 투기 일삼고 업무중 몰래 골프장 더 봐야 하는지?


LH핵심간부 미공개정보 투기 일삼고 업무중 몰래 골프장 더 봐야 하는지?

나라세금이 들어가는 공기업 LH 또 투기와 임직원 근무태만 언제까지? 또 터졌네요 근무중인데도 골프치고 회사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임원들이 단체로 자리를 비우는 행동을 하고 또다시 작년에 불거졌던 미공개정보로 투기를 한 정황이 감사원에 적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나라에서는 비리행위가 가득한 공기업을 나라세금으로 유지하면서 왜 부정부패를 척결하지 않는지 이해가 도통 가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LH공사에서는 작년에도 이미 광명, 시흥신도시가 선정이 되기전에 땅 7천평을 미리 매입해두고 시세차익을 얻을려고 하는 임직원들을 적발했다고 밝혔는데, 솔직히 걸린 사람들이 고작 이란 정도이기에 감사에 안걸린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광명 시흥은 6번째 3기 신도시로 선정이 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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