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삼겹살을 대신해 자리잡은 곳 - 불광역 옛날통닭


수상한 삼겹살을 대신해 자리잡은 곳 - 불광역 옛날통닭

수상한 삼겹살을 대신해 자리잡은 곳 - 불광역 옛날통닭 일전에 포스팅했던 불광역 수상한 삼겹살이 사정으로 인해 마감을 하게 되엇고 그 자리를 대체한 것이 바로 <옛날통닭>! 오픈한 지는 약 한달이 채 안되어서 그런지 사람들은 많이 있는 편이었다. 가격도 저렴한 편. 새로 생겼다고 하니까 궁금해서 방문했다. 기본 안주와 그릇을 세팅해주고 여느 치킨집과 다를 바 없어 보인다. 맨 처음에 시켰던 옛날통닭 양념! 처음에 가져왔을 때는 양념없이 가져왔다가 우리가 양념이라고 하니까 급하게 버무려서 나온 듯한 비주얼이었다. 양념 한번 덮는데 천원이나 더 받다니.. 그냥 옛날통닭 하나 시키고 양념소스 따로 달라고 하는 게 더 효율적일 듯? 옛날통닭 양념 접사모습! 확실히 옛날에 바삭했던 치킨 맛이 난다. 근데, 양이 너무 적다. 평소 1인 1닭을 하는 나에게는 옛날통닭 같은경우 2마리 반 정도는 먹어야 배가 찰 것 같았다. 해서! 추가주문한 닭똥집! 위에 있는 메뉴판 말고 다른 메뉴판도 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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