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게 인생을 묻다 - 공병호의 고전강독 다섯 번째 이야기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게 인생을 묻다 - 공병호의 고전강독 다섯 번째 이야기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게 인생을 묻다 - 공병호의 고전강독 다섯 번째 이야기 이번엔 사랑이다. 일한다는 핑계로 사실 책을 잘 읽지는 못한다. 다른 블로거분을 봤는데 그 분 같은 경우 2~3일에 책 한권씩을 포스팅하고 계셨다. 정말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다. 나는 욕심을 내진 않지만 조금씩 천천히 다가가려 한다. 이 장을 읽기에 앞서 공병호는 사랑의 홍역을 앓고 있거나 사랑에 빠지길 소망하는 이들을 위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고 했다. 나도 이 장을 읽어보고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 Everything is chage 인간은 왜 이리 어리석은지. 눈에 보이는 것만 우선적으로 생각을 하고 일시적인 것에만 마음을 두고 있다. 특히, 나를 두고 하는 말이다. 나는 정말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단순간에 감정에 휩싸여 사리분별을 못하기도 하고 잠깐 있다 없어질 것에 대해 너무 몰입을 한다. 이런 점을 머리속으로는 아는데 마음이 정리가 안 된다. 공병호는 사랑에 대해 허기지고 파괴적이며 유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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