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올해의 팬톤 컬러는 <클래식 블루>. 팬톤컬러 양말 지름신 참을 수 있을까?


2020년 올해의 팬톤 컬러는 <클래식 블루>. 팬톤컬러 양말 지름신 참을 수 있을까?

팬톤. 페인트 회사인줄 알았던 시절도 있었다. 작년말에 일러스트레이터 강의 들으며 나름 상식이 생김.빨간색.하면 저마다 생각하는 색상의 색감이 있을텐데... 이를 인쇄해야하는 경우, 인쇄 업체와 출력 의뢰를 한 디자이너의 소통을 위해 표준화된 컬러코드를 사용한다고 한다. 이러한 컬러의 표준화를 만든 대표적인 회사가 바로 팬톤. 미국의 색채 연구소이자 색상 회사이다.매년 올해의 컬러를 발표하기로 유명.사전을 만들듯이 각각의 색에 컬러코드를 붙인 컬러칩이 팬톤의 대표 상품이다.그래서 올해의 컬러는 무엇?내 관심사는 사실 올해의 팬톤컬러보다 양말.팬톤에서 양말도 판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되었다. 팬톤답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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