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같이 농구하고 있는 아이 친구의 방문.오늘은 점심도 같이 먹게되었다.아무래도 요즘 분위기가 그러니... 반찬을 모두 각각 개인용으로 담아 줬는데..그러면 뭐하나.. 밥먹을 때 쉼없이 이야기하는걸..ㅋ아무래도 개학하면 애들 어찌될지 걱정이다.특히 급식시간이 제일 위험할듯.식판사야하나..코로나 덕에 많은 가정의 밥상 풍경이 달라질듯하다....
코로나19로 바뀐 밥상 문화, 식판사야겠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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