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지금 YEZI(예지) Cider(사이다)


^_^ 지금 YEZI(예지) Cider(사이다)

^_^ 아~ 진짜 문 너머의… 대화…소리가 쭈욱 들리는데 정말 웃겨~~ 연인 사이…? 막~~ 웃길뿐… 풋풋해보이고. 저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갑!자기! 아득해지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싶었답니다~~ ^^ 으음, 그래서 하모니를 들었답니다. YEZI(예지) Cider(사이다) 노래를 들어보니 기분이 더 좋아져요^^ ^_^ 오늘의 함께할 음악 YEZI(예지) Cider(사이다) 같이 들어봐요., 최근 햄이 정말로 좋은 것 같군요. 남달리 요즈음에는 햄만 먹고 있습니다. 어딜 가서도 햄.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먹어도 햄. 햄햄햄! 정말 그냥~ 햄만 먹고 있어요. 마치 밥도둑 같아요. 남달리 짭쪼름하고 맛있는... 그 비싼 햄 있잖아요. 크으~ 그만한 밥도둑도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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