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즘] 결심하다


[미니멀리즘] 결심하다

1. 첫 결심 2017년, 39박 40일동안 미국 여행을 갔다오고 미니멀리즘을 결심했던 적이 있었다. 그땐 귀국하자마자 미친듯이 비워냈다. 책, 옷, 화장품, 냉장고, 학용품 등등 많은 것을 버렸었다. 집이 가벼워지는 걸 보면서 뿌듯했다. 엄마도 동생도 좋아했다. 그로부터 4년 뒤, 2021년. 미니멀리즘에 대한 열정은 다소 사그러졌다. 꾸준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그때보다 작은 집, 적은 수납공간이 있는 집으로 이사와서 미니멀리즘을 더 열심히 했어야했는데... 내 방도 없어지고, 모든 가족의 물품이 한 데 섞여 내 물건을 따로 구분하기 어려운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어지러웠다. 한숨밖에 나오지 않았다. 2. 두번째 결심 2021년..........

[미니멀리즘] 결심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미니멀리즘] 결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