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여행 쿠웨이트항공탑승후기

요르단(2018) 요르단여행 쿠웨이트항공탑승후기 찬란한날들 2018. 6. 19. 18: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파야타이역과 가까운 호스텔에서 자고 다음날 공항철도로 손쉽게 수완나품공항으로 고고/ 철도 45밧 선을 넘는 녀석들이 요르단편이 방송 된 날인지 블로그 유입이 껑충껑충 몇 배나 뛰었나 보네요. 방송을 봐서 알겠지만, 요르단 안전한가요? 네, 안전합니다. 전 세계인이 방문하는 관광국가란 사실을 모른체 편견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실제 한류가 엄청난 요르단. 그래서 민호를 패널로 섭외했나 싶더군요. 요르단은 순례지로 유명도 하지만, 몇 년전 미생 드라마에 처음과 끝장면 배경이 된 페트라를 보고 너무 놀라웠어요. 세상에 저런 곳이 있구나! 언젠간 꼭 한 번 가리라! 이 후로 메르스 사태, 비행기테러 등 막연한 불안감이 있긴 하여 잠잠해지면 가야지 벼르고 있었죠. 작년에 이집트 다합 스쿠버 다이빙을 알아보다, 스페인 그린카나리아제도의 란사로테 섬으로 변경했는데, 그런 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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