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새 우는 소리에 빗방울 떨어지는 우중캠 숲캉스. 화왕산 야영데크 배치가 경사따라 배치되어 공용시설 이용하기 은근 불편해요. 오캠보다 미니멀, 백패커들이 이용하면 나을 야영데크. 아이들, 부모님 모신 여행은 휴양동 건물 이용이 맘 편할거에요! 화왕산 휴양림 야영장은 화장실, 개수대 사용이 불편하지만, 예약이 늦게 차서 덜 빡센편 ㅋ 올라 올 때도 엄청 고바이길-.-;;; 휴양림 요금에 전기,온수 포함. 하지만 샤워장까지 가려면..ㅋ 관리동 옆에 화장실있고 맞은 편에 개수대 위치해요. 개수대는 찬물만 나와요. 거리상 젤 편 한 곳은 1~3번. 대신 주차는 관리동 앞에. 명당은 4번. 방방이 바로 앞이라 아이들이 많으면 시꾸럽겠지만..ㅋ 프라이버시가 있고, 데크 앞에 살짝 공간이 있어 코앞 주차 가능. 그 위로 5번, 5번 거의 옆으로 살짝 위가 6번. 6번도 윗길에 주차가능. 6번 사용해도 화장실 개수대까지 가기 은근 구찮게 멀어요. [ 요금 - 15,000원] 7번부터는 뭐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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