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월 두번째 일기(feat.매천시장,매실액기스)


2022.6월 두번째 일기(feat.매천시장,매실액기스)

두 번째 일기 2022.6.13-6.19 오늘은 다 읽었던 '불편한 편의점' 서평을 포스팅하고 예약을 맞췄다 요 몇일 새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블로그를 지속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노력은 해야지 - 난포주사는 내일이면 임테기에서 완전히 다 빠질 것 같다 빠지지않고 진해졌으면 좋겠다 - 내일은 남편이 늦게 퇴근하고 집에 올 예정이라니 또 밤새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야할 것 같다 근데 남편아 밥 마지막으로 펐으면 제발 미리 말해줭..c 오늘은 하루종일 책을 읽으며 하루를 보냈다 저번 주 화요일에도 비가 내렸는데 이번주 화요일에도 똑같이 비가 내리는게 신기하다 비가 오는 날에는 책이 더 잘 읽히는 것 같다 - 오늘은 오른쪽 아랫배가 간헐적으로 찌릿거린다 왠지 임신일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임신일까?? 아니면 증상놀이일까! 괜히 남편 퇴근하고 출근할 때 반지야 아빠한테 인사해 하며 장난 쳐보기도 한다c 저녁 10시부터 엄청난 졸음에 자고 일어나니 새벽 1시 속이 미슥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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