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리콕, 《난센스 노벨》 - 현실을 차갑게 꼬집어낸 블랙코미디


스티븐 리콕, 《난센스 노벨》 - 현실을 차갑게 꼬집어낸 블랙코미디

이 책을 읽고나서 기록을 남기고 싶은데, 어떤 표현을 써야할지 쉽게 떠오르지 않아 처음엔 난감했다. <난센스 노벨>의 작가 스티븐 리콕은 잉글랜드 출신으로 캐나다로 이민 해 미국과 토론토에서 활동한 유머 작가이다. 저자에 대한 정보 없이 무작정 읽었던 책이라 최근에 출간된 신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작가는 1869년에 태어나 우리 부모님이 태어나시기도 한참 전인 1944년에 사망한 사람이었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다보면 요즘의 감수성으로선 약간 의아한 부분도 눈에 띄지만 당시 사회의 모습을 날카로우면서도 위트있게 풍자한 작품으로 가치가 있는 것 같다.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유머라기보단 블랙코미디적 요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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