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문화사] 장프랑수아 마르미옹, 《바보의 세계 - 한권으로 읽는 인류의 오류사》


[세계사/문화사] 장프랑수아 마르미옹, 《바보의 세계 - 한권으로 읽는 인류의 오류사》

<바보의 세계>. 제목부터 시선을 확 잡아끌었다. 인류의 실수투성이 역사 에피소드를 읽는 것에는 원래도 흥미가 있는 편이라 바로 집어들게 되었다. 심리학자이자 인문과학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인터뷰한 내용들도 실려있어 500페이지가 넘는 꽤 묵직한 두께를 자랑하고 있기에 처음 받아들고 조금 놀랐다.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더 폭넓은 분야를 다루고 있었다. 선사시대에서부터 시작해서 고대사와 중세를 거쳐 현대와 근미래까지, 그리고 고대 그리스로마에서부터 시작해서 인도와 중국의 종교·신화사까지, 성차별에서부터 시작해서 노예제와 인종주의, 반유대주의, 호모포비아까지. 그야말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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