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동역] 오래된 맛집 샤브샤브버섯칼국수

내돈내산 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먹겠습니다. 샤브샤브버섯칼국수 상동역 6번 출구 오늘은 늦은 점심을 샤브샤브버섯칼국수에서 먹었습니다. 늘 길을 지나가다가 사람이 많이 있어서 궁금했는데 매번 가보려고 했다가 드디어 가보았습니다. 평범한 입맛 사람의 100%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간판을 보니 정말 오래되었구나 하는 게 딱 보입니니다. 지나갈 때는 노란색 배경인 줄 알았는데 오래돼서 색이 바랜 거 같네요. - 자리가 비좁다 테이블 간격이 전혀 없어요. 그래서 옆 사람들과 밥을 먹는듯한 기분? 테이블 6개가 한 줄로 붙어있어요 그래서 불편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합니다. 시끄럽기도 하고요. - 가격이 저렴하다 등촌 샤브샤브에 비해 가격이 저렴합니다. 저렴한 거 같아요. 세트메뉴 2인 (22,000원) 음식 나오는 속도는 엄청 빠릅니다. 고기 양은 생각보다 매우 적어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니깐ㅎㅎㅎ 바로 보글보글 끓여서 고기를 투하합니다!!! 샤브샤브 버섯칼국수는 국물에 마늘향이 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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