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16호원조 할머니 손칼국수 먹고 왔어요!


[대부도] 16호원조 할머니 손칼국수 먹고 왔어요!

망고에요 볼일이 있어 아침 일찍 대부도 쪽에 다녀왔는데요 그냥 올라오기는 아쉬워서 따뜻한 칼국수 한 그릇 먹고 왔어요! 자동차로 대부도 선착장에서부터 쭉 올라오는데 칼국수집이 정말 엄~~~~청 많더라고요 ㅎㅎ 그런데 평일 오전이어서 인지.. 코로나 때문인지.. 전부 가게 문을 안 열었더라고요ᅲ. ᅲ 보이는 가게마다 검색을 해보면 오전 8시에 오픈이라고 되어있는데도 연 곳이 없었어요 ㅠ.ㅠ 못 먹고 이대로 올라가야 하나 하다.. 칼국수 가게가 많던 거리로 다시 돌아갔더니 마침 두 곳이 오픈했더라고요ㅋ #원조 11호 남도 할머니 칼국수 #16호 원조 할머니 손칼국수 두 곳이었는데요 그중 저희 선택은 16호 원조 할머니 네로 선택했어요 이유는 11호는 유턴해야 해서 ㅋㅋ 단순하죠 ㅋ 그런데 대부도 칼국수 가게들 간판이 왜 죄다 원조에 앞에 호수가 붙는지 궁금하더라고요 ㅋ 그리고 할머니가 엄청 많아요 ㅋㅋ 진짜 원조 할머니는 누구일까요?! ㅋ 16호 원조 할머니 손칼국수 16호 원조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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