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96일, 장유사 누리길 등산한 빵떡이


생후96일, 장유사 누리길 등산한 빵떡이

아기띠에 대롱대롱 매달려 첫 등산한 빵떡이~ 동네 뒷산인데 적당히 누리길 중간까지만 갔다가 돌아왔다. 아이들이 있어서 총 소요시간은 2시간 반이 걸렸다. 뺑고는 힐링되고 좋았는지 내일도 또 가자고 했지만 내 허리가 괜찮을 지 모르겠다 앞으로 격주 토요일마다 등산은 루틴으로 하기로 정했다. 아이들 체력을 키워서 초등 고학년 쯤엔 제대로 된 등산 하는 게 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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