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더스 방문간호> 유치도뇨관(소변줄)은 기저귀보다 관리할 것이 없다?


<웰더스 방문간호> 유치도뇨관(소변줄)은 기저귀보다 관리할 것이 없다?

안녕하세요. 웰더스 방문간호입니다. 전립선 비대가 심해서 자가배뇨가 어려운 어르신 댁에 다녀왔습니다. 질병 관련 투약을 확인합니다. 전립선 비대증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약물 3종을 모두 복용하고 계시네요. 유치도뇨관 마지막 교환일을 확인합니다. 조금 되셨다고 합니다. 한달에 한번 병원에 가서 교환하고 계신데 어르신께서 병원 가는 것을 몹시 싫어하신다고 하네요. 소변 양상을 확인합니다. 부유물이 조금 보입니다. 다행히 도관은 깨끗하네요. 최근 수분 섭취량이 줄고 콜라 등 음료수 섭취량이 늘어나셨다고 합니다. 소변 주머니 상태를 확인합니다. (사진을 못 찍어서 인터넷에서 가지고 온 사진으로 대체) 소변 주머니를 비닐봉투로 싸서 가지고 다니신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역류, 감염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렇게 관리하시면 안 된다고 설명드리고 s자 고리를 이용해서 침상난간에 걸어드렸습니다. 출처 : 토탈방문간호 홈페이지 https://homenurse.tistory.com/92 테이프가 붙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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