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호텔 더뷔페(더부페), 이태원 다운타우너


워커힐호텔 더뷔페(더부페), 이태원 다운타우너

수요일 저녁식사는 오랜만에 쉐라톤워커힐호텔 뷔페 더뷔페 나는 입맛이 없어 드립을 시전하면서 폭식할 준비로 자몽까지 뙇 가져옴 여긴 뭐니뭐니해도 한식과 그릴 저기요.. 입맛이 없다면서요;; 이날은 물냉면보다는 일본라멘이 더 맛있었고 파스타는 처음 먹었는데 토마토파스타가 맛있네요 아쥬 스파게띠아 생각나는 맛이야 ㅋ 워커힐에 오면 탄산음료 안마시는 나도 꼭 한모금 여기 탄산음료 관리가 끝내줍니다 몇도에 보관하는건지 쨍한 탄산이 기분 좋은데다가 가격도 이쁜 4천원 하얏트, 신라 보고있나!!! 팍~씨~ 오늘 다녀온 이태원 다운타우너 나는 아보카도, 오빠는 더블베이컨 아보카도에는 패티 1장, 베이컨 2장. 더블베이컨엔 패티 2장, 베이컨 4장. 저는 아보카도가 너무 좋아요 게다가 이집 패티는 갈은 고기 특유의 비린내도 없고 촉촉하게 잘 구운 패티에 치즈의 기름기가 줄줄~~ 흐르는데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아보카도까지 한입에 씹으면 이건 햄버거라기보다는 유동식 느낌 잘 끓인 스프 먹는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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