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콘디튬


레콘디튬

얼마전 새식구가 된 코노피튬 레콘디튬 사진으로도 작을걸 각오했지만 받아보니 연두색 신엽이 딱 식당에서 보는 녹색 녹말이쑤시개만하다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존재감좀 만들어주느라 부르게리 좀 자라면 화장토로 덮어주려고 사둔 검은 모래를 덮어줬더니 존재감이 +1 되었습니다! 현재 모습은 검은 테이블 위에 빨간 그릇에 담은 녹색 이쑤시개들 ^^ 4두로 분할중인데 며칠 사이 쑥쑥 자라고 볕보는 방향은 신엽도 옆구리가 붉게 물들고있어서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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