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횟집 <김해횟집>에서 제철 회 즐기기


다대포 횟집 <김해횟집>에서 제철 회 즐기기

2월 14일은 안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일, 그리고 발렌타인데이기도 하다. 우리는 2인 가족이라 이벤트가 별로 없기 때문에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처음 만난 날 같은 기념일들을 소소하게 챙기는 편. ㅎㅎ 챙긴다고 해도 선물을 주고받는 건 아니고, 그날은 맛있는 음식으로 특별식을 먹고 가끔은 카드를 써서 주고받는 정도~ 부산 이사 후 처음 맞는 이번 발렌타인데이엔 바닷가로 회를 먹으러 가기로 결정! (젊은 연인들은 스떼끼 썰러 갈 테지만 중년 부부답게 우리는 푸짐한 회로 ㅋ) 집에서 가까운 다대포의 횟집으로 가기로 하고 우선 다대포해수욕장의 일몰을 감상했다. (*다대포 일몰 관련 포스팅은 아래 참조) 다대포해수욕장 공영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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