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9.9

첫 글 쓴게 오늘 9.10이지만 어제 본 하늘이 너무 예뻐서 글로 남기고 싶어서 쓰는중 퇴근 후 집가는길 비가오는중 버스를 타고 가는길에 핸드폰을 보고 있었는데 왼쪽얼굴에 쨍하고 빛이 들어 고개를 드니까 해가 나무사이로 너무 쨍한데 비는 부슬비 보다는 굵고 소나기보다는 약하게 내리고 있었당 . 늘 비올땐 흐렸던 거 같은데 해와 함께 만날 줄이야 예상치못한 날씨에 괜히 문과감성 들썩이는중 ㅋㅋㅋ 사진 세상 구리게 찍었다 ㅋㅋㅋㅋㅋㅋ 버스에서 내려서 비 맞으면서 찍은 동영상 내 집 뒤쪽은 건물이 없어서 해도 하늘도 잘보여서 너뮤 좋다 자연과 가까워서 넘 좋아 이게 내가 늘 집에서 보는 하늘 안뇽 오늘도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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