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둘째주 주간 일기 및 밥상 대잔치 (feat. 또 얼마나 얼마나 잘먹었나)


6월 둘째주 주간 일기 및 밥상 대잔치 (feat. 또 얼마나 얼마나 잘먹었나)

두번째 주의 주간일기 밥상 대잔치 또 얼마나 얼마나 잘먹었는지 렛츠 꼬우 ! 저번주에 장을 봐놨던 걸로 닭볶음탕을 해서 먹었다. 집에 있는 주부다 보니 요리를 이것저것 할 시간도 많고 찾아도 많이 보고 또 워낙 인터넷과 백스승님이 잘 알려주신 덕에 늘 평타는 친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백종원 스승님! 절 제자로 받은 기억조차 없으시겠지만 제 스승님이세요 그리고 나 혼자 밥 먹을땐 대충 샐러드 먹고 아무거나 줏어먹거나 안먹는다 귀찮다. 귀찮아서 안챙겨먹는다는거 옛날에는 이해 못했는데 지금은 너무 이해된다. 귀찮아 혼자서 사먹기도 그렇고 사먹으러 나가기도 귀찮고 배달비는 아깝다. 결론 안먹음. 이 샐러드는 오빠가 퇴근하면서 가져와서 그냥 먹어봤다 역시 샐러드 맛업져 이 주에 우리 강아지 인스타를 재정비했다. 사실 포포몬스 계정은 한 1년전부터 있었는데 그때부터 강아지를 데려올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그냥 여기저기 이벤트 참여하고 후기 올리는 용도로 쓰다가 드디어 정리했다. 우리 강...


#먹방 #참돔 #주간일기챌린지 #주간일기 #주간밥상 #일상 #일기 #용용식당 #얼마나얼마나잘먹나 #밥상 #먹방일기 #한주는어떻게보냈나

원문링크 : 6월 둘째주 주간 일기 및 밥상 대잔치 (feat. 또 얼마나 얼마나 잘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