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히 니와 스강신청의 메카, 오마카세, 여의도의 축복 내가 아루히를 알게 된지 어언 3년 네이버로 근 1년을 예약을 시도하다가 정말 한번도 성공 못하고 깔끔하게 포기하고 있던 와중 캐치테이블로 예약 플랫폼도 옮기고 아루히에서 아루히 니와로 또 바뀌고 (소식은 매일 접하고 있었음) 3번정도 또 시도 했다가 광탈하고 나는 이 생에 아루히를 갈 수 없겠구나 싶었다. . 그런 내가 이 곳을 가게 된것은 내 친구 수저 덕분이다. 진짜 이런게 친구를 잘뒀다는 걸까 ? 친구 덕을 보는건가 ?????? 너무나 개감동 1월 20일에 아루히 니와에 다녀온 개감동 스토리 시작합니다. 요렇게 시간맞춰서 아루히 니와 가게 앞에 도착했다. 벌써 들어와 계신 손님들도 있네 ! 아루히 니와는 디너가 1부, 2부로 나뉘어 있다. 예약시간 5분전쯤 입장 가능하며, 예약은 캐치테이블로! 한달에 2번으로 1~15일 15~31일 나눠서 예약할 수 있다. 기회가 2번으로 나뉜게 더 감사할뿐 ㅠㅠ 자리로 안내 받아 앉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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