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카페> 와플릭

태안에서 2박 3일 캠핑을 하고 낙지박탕 (?) 으로 거하게 밥 한끼하고 후식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던 와중 ! ! ! ! 우리의 손과 발걸음을 인도한 것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있는 서산 와플릭 이었다. 인스타 사진으로 발견하게 되었는데 이거슨 마치 like 운명 와 이걸 보니까 여기는 꼭 들려야겠다 싶더라 크로플도 진짜 좋아하는데 그냥 크로플이 아니라 도넛+크로플이라서 안에 크림이 빠방한 ? 그래서 열심히 차를 부릉부릉하여 달려간 와플릭은 !!! 요로코롬 터미널 근처 골목에 있었고 주차는 근처 골목에 아무데나 대고 들어갔다. 완전 골목안이라 통행 방해만 안되게 대면 될듯 ! 크넛플은 크로플+도넛 이라고 했당 요로코람 나오는 시간이 있듐! 인스타로 미리 예약하고 가면 방문했다가 못먹는 일이 없을고같다. 나는 일요일 12시 40분쯤에 방문해서 아주아주 많았다는것! 아주 행복했다는것 들어가자마자 만난 영롱한 크로플들....... 사랑 종류는 1. 크림브륄레 (best) 2.다크초코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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