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브런치 카페 : 바통 (점심시간에 브런치 부수기)


용산 브런치 카페 : 바통   (점심시간에 브런치 부수기)

난 먹는게 넘 좋다 ... 남들이 살쪘다구 뭐라해두 난 !!!! 먹을꺼다 라며 다시한번 다짐을 한다 아 누가 뭐라했냐면 울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쉬지않고 먹으면 돼지 된다고 ....ㅋㅋㅋㅋㅋㅋ 헤헿 오늘 비도 오고 ~ 꾸리꾸리한게 ~ 딱 브런치 땡기는 날이당 ㅇ3ㅇ 솔직히 오늘 일 진짜 열심히 했으니까 점심시간에 맛난거 먹구와야해 그래서 택시를 타고 ~ 출뱔 ~ 내가 광화문에서 출발을 하니까아 대략 20분 정도 걸리겠균 ㅎㅎㅎ 용산 바통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5길 33 바통 월 - 금 11 :00 - 18: 00 라스트오더 17:00 토 - 일 10: 00 - 18:00 라스트오더 17:00 입구 넘나 이쁘구~ 사람이 좀 있당 생각치도 못한 웨이팅 ... 살짝 당황스럽당 허헣허 일단은 기다려보쟝.. 시간이 흐른댜 .. 그리고 회사 늦으면 안된다는 불안 초조.. 내 이마에 땀도 같이 흐른다 .. 쥬르륵 후 드디어 My turn ~ 룰루 신난당~~ 메뉴판을 보는데 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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