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주 사용해본 아기전집 블루래빗 토이북 후기

오늘이 벌써 아기전집, 블루래빗 토이북의 마지막 여정이에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러갔는지,, 어느덧 15기 활동도 이것으로 안녕이라는요~^^;;어린이집도 지난 금요일 작별의 시간을 가졌는데그래서 그런지 뭔가 더 섭섭하고 서운하고,, 이상한 기분이 드네요.그러고 보면 13주나 되는 3개월의 시간을 함께 해왔으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13주 사용 후기로 그간의 여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111종 대박 구성과의 만남토이북 하면 지금도 있지 못할 첫 만남,,울 토깽이들이 신나서 춤추던 그 모습들이 떠오르네요.꺼내도 꺼내도 계속되는 장난감 행렬에 신난 아이들의 하트세례까지 받았던 언박싱이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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