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팥떡 만들기 두 돌 역시 빠질 수 없죠

천방지축 호기심이 왕성한 꼬맹이 엄마 모코모코입니다. 물을 좋아하는 울 꼬맹이,, 요즘 다름 아닌 변기에 눈을 떴어요,, >.<;; 누나 양치컵으로 변기 물을 퍼다 나르기도 하고,, 자기 간식 컵도 예외는 없고요,, 컥,, ㅠ ㅠ 요즘 변기 물 사수하기에 초비상이 걸린 모코모코네랍니다,, 풋,, 하지만,, 호기심이 왕성한 것도 잘 크고 있다는 증거겠죠! 우리 꼬맹이가 어느덧 두 돌을 맞이했거든요~ 사실 이렇게 한국에서 두 돌까지 맞이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요. ヽ(；；) 근데 하필 이럴 때 몸 상태까지 메롱인지,, ㅠ ㅠ 며칠 전 어지럼증과 함께 동반된 이상 증세 때문에 일상생활이 좀 불편하고 힘들더라고요. 그 담날이면 좋아질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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