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전시회]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전시명 :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Six Centuries of Beauty in the Habsburg Empire) 전시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전시기간 : 2022.10.25(화) - 2023.03.01(수) 한창 유럽에 왕실에 흥미가 있었을 때 오랜 기간 유럽을 지배하였던 합스부르크는 자연스레 알 수 밖에 없었다! 근데 Kunst historisches Museum Wien 에서 온 예술 작품이 한국에 전시되다니~! 설레설레! 아니나 다를까, 줄이 매우 길었다! 갑옷은 상당히 불편해 보이는데, 옆에 영상에 나오는 갑옷을 입은 남자를 보면 생각보다 편하다고 한다. 이런 성 배치도 너무 재밌다. 나도 그 시대로 한번 놀러 가보고 싶어.. 펠리페 4세… 정말 주걱턱의 저주 그 잡채. 펠리페 4세의 부인. 여왕인데 사진 찍는 것을 아주 싫어했다고 한다.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의 책의 표지로 유명한 시녀들 작품의 가운데 있는 공주. 펠리페 4의 딸 마르가리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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