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식 '미니쿠퍼 클럽맨' 화이트 실버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의 첫차! 여자들의 드림카 '미니'를 소개할게용 ! 저는 작년에 면허를 따자마자 다른 차로 한 달 동안 연습하고 한 달 뒤에 미니쿠퍼 클럽맨을 구입했습니다 영국에서 날아온 따끈따끈한 신상 이름은 민붕이라고 지었어요 ㅎㅎ 민붕이랑 함께한지 8개월째인데도 항상 어제 구입한 거처럼 넘 아끼고 있답니다 보기만 해도 밥 안 먹어도 배부를 만큼 행복하답니다 mini 금정 전시장 미니쿠퍼 클럽맨 한 달? 정도 기다려서 받은 거 같아요 코로나 및 반도체 문제로 새 차 받기 힘든 때였지만 저는 한 달 만에 받아서 더 행복했어요 그리고 미니를 타면서 느낀건 미니는 보기와는 전혀 다르게 묵직하고 튼튼하다고 느꼇고, 또 펀카라는 말에 알맞게 주행하는 재미가 있어요 !!!! 미니타고 나서 더 운전할맛 났답니다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차로 미니를 탈수 있어서 꿈만 같았어요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어른 되면 미니쿠퍼 타는 멋진 직장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ㅎㅎ 그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