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바쁘지만 뿌듯한 하루


(일상) 바쁘지만 뿌듯한 하루

2월의 일상들을 짧게 기록해보려한다 23년들어 넘 바빴다 마치 대학생때처럼 하루하루 넘 바쁘게 살다보니까 돌아보니 2월이였다 이러다가 여름도 금방 올거같당 요즘 엄마가 마녀수프를 만들어 나눠주곤한당 맛있다 좀 슴슴하긴한데 다이어트는 부족한맛이 당연한거니까.. ㅋㅋㅋ 저녁으로 이것만 먹으면 나중에 배고파서 여기서 조금더 반찬을 추가 하긴 한당 이뻐지긴 넘 힘들댜 ~ 왼쪽은 아침에 넘 배고파서 내가 사먹은 메추리알 오른쪽은 승혁이가 준 사탕 둘다 내가 좋아하는것들이다 칭구가 레그프레스할때 무게 40으로 해보라고해서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열심히했다 담날 근육통은 덤 그래도 웨이트 땀흘리게 할때 엄총 뿌듯하다>< 진정한 헬린이가 된 듯한 느낌이 든댜 맬 하체 30분에 복근운동하고 마무리로 유산소운동 40~50분정도한다 항상 내 유산소 메이트는 뉴진스,르세라핌,아이브 보면서 운동하면 더 자극이 잘된달까 ㅋㅋㅋ.. 풉 협찬이지만 원래 평소에 압박스타킹하고 일을 하기 때문에 나한텐 넘 고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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