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04일 금요일 - 기장 출장 목 말랐던 멍멍이


2020년09월04일 금요일 - 기장 출장 목 말랐던 멍멍이

.기장 신규수탁 두 번째날..지적과 등기가 없던 한 건은 폐쇄대장에서 그 흔적을 찾았다..오늘은 4건만 하면 되는데, 두 필지가 하도 골짜기라 오전에 나가려고 했지만.. 황과장님, 이주임님과의 점약으로 좌절..밥묵고 빡세게 하지 뭐.여유 있을거야~.여유는 없었다....처음은 기장읍 내리.. 내리소류지를 넘어 더 더 더 들어갔다. 소류지는 다가올 태풍을 대비하는 듯 둑을 쌓고 있었다.더더더 들어가니 계곡도 나오고.. 계곡 주변으로는 평상을 대여해 백숙 등을 파는 가게가 있는 것 같은데.. 죄다 엉망이었다. 농막으로 보이는 것은 다 찢어져있고 안에는 웬 바윗덩이들이... .다행히 점유자 아저씨를 만나 얘기를 나눠보니 지난 태풍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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