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10일 목요일 - 바빴던 하루


2020년09월10일 목요일 - 바빴던 하루

.사진을 골라넣다보니 오늘은 많은 일이 있었군..짧은 기간 우리 4팀장님이셨던 이팀장님과 점심 때 칸다소바에 갔다..엘베 타이밍이 안 맞아서 좀 늦게 도착했더니 이미 주문을 해놓으셨단다..가게 직원분이 "처음 오시는 분들은 마제소바를 많이 드세요" 라고 하셨다고 마제소바에 ㅋㅋ 차슈랑 반숙계란까지 추가로 주문해놓으셨다..텐퍼센트에서 다크와 미디엄 아메리카노 한 잔씩 주문해서 팀장님의 다크 아메리카노에 빨대를 꽂고 있는데, 팀장님이 미디엄 아메리카노에 빨대를 꽂으셨다..그리고 각자가 빨대를 꽂은 아메리카노를 마셨다..이팀장님 "어?.. 근데 이거 바뀐거 같은데요?" .팀장님은 본사로 출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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