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벌써 8월이다. 퇴사한지도 한달이 지났다 내가 얼마나 밖에서 얻는 에너지가 많은지 깨달은 한달이였다..아무 걱정이없다면 거짓말 그렇지만 나를 누르고 있던 무언가가 사라져서 가벼운 마음. (부산여행에서 내가 사랑하는 바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 엄마가 차려준 나으생일밥상) (귀여운 고양이가족) (첫 영어스터디) 잠못이루던 7월 한달., 8월엔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움직이고 더 질좋은수면을 취하길 나 스스로에게 바래유〰️...

이모저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