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을 다루는 비법] 보조선과 직각으로 도형을 끝낸다


[도형을 다루는 비법] 보조선과 직각으로 도형을 끝낸다

보조선을 잘 긋지 못하면 도형 문제를 못푼다 도형을 다룰 때, ‘보조선(adjoint line) 긋기’는 매우 중요하다. 보조선은 도형 문제를 풀 때, 주어진 도형에는 없지만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 긋는 직선이나 원을 말하는데 보통 직선 또는 선분이며 수선, 중선, 각의 이등분선, 접선, 평행선 등이 있다. 대부분의 도형 문제에서 보조선을 이용하는데 이 보조선 하나로 문제가 쉽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➊ 공통외접선 AB의 길이를 구하기 위해 보조선인 선분 OO’, 수선 OA, OB, O’H를 긋는다. (Figure 1)➋ 삼각형의 세 내각의 크기의 합이 180임을 증명하기 위해 꼭짓점 A를 지나고 변 BC에 평행인 보조선 DE를 긋는다. (Figur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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