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오정연 엉덩이 챌린지가 뭐죠?


대한외국인 오정연 엉덩이 챌린지가 뭐죠?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오정연이 ‘챌린지 요정’으로 거듭난 사연을 밝혔는데요 ㅎㅎ 오는 9월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아깝게 우승을 놓친 9단계 탈락자들, 임예진, 김일중, 오정연, SF9 인성이 출연하여 퀴즈 대결을 펼쳤어요 전 KBS 아나운서 출신인 오정연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브레인으로, 지난해 야심차게 대한외국인 우승에 도전했지만 9단계에서 탈락한 이력이 있어여 최근 오정연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챌린지’ 열풍에 합류하며 일명 ‘챌린지 요정’으로 거듭나고 있쥬 특히 오정연은 지난 7월 김수찬의 신곡 '엉덩이'에 맞춰 춤을 추는 '엉덩이 챌린지'에 참여했어요. 짧은 크롭탑과 숏팬츠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드러내 화제가 됐는거에여 MC 김용만은 “오정연 씨가 챌린지 요정으로 불린다고 들었다며 왜 이렇게 챌린지를 많이 하냐”고 묻자 오정연은 “취지가 좋은 챌린지도 있고 누군가의 창작물을 널리 알린다는 의미도 있어서 좋은 의도로 참여하고 있다”고 대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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