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부캠 블로그 챌린지 #38


창부캠 블로그 챌린지 #38

[01] 8주 간의 창부캠 후기 작성하기 라이프해킹스쿨 창부캠을 하면서 사실 결과적으로만 본다면 상황이 달라지진 않았다. 처음에 강의를 고민했을 때는 강의료가 비싸서 고민을 많이 했다. 부담되기도하고 자신이 없었는데 8주간 수익 300만원 이라는 구체적 명시와 함께 자신감 있어하는 말들을 보고 결심하게 되었다. 나는 신청하면서 꿈에 부풀어 있었다. 수익 300만원을 얻어 생활이 나아질 것 이라는 기대감... 하지만 수익은 얻지 못했다. 근데 실망했나? 그건 아니다. 방향성을 잡아가고 있고 뭔가 시작하기 전 7년동안 사업을 해온 나도 모르는것 투성이였고 잘못가고 있었다는 것을 7년만에 처음 알았다. 어쩌면 평생 몰랐을 사실들을 알게되어 앞으로의 10년을 줄였다고 생각한다. 쇼핑몰 운영, 블로그 운영, 지식창업을 해볼 생각이다. 창업에 대해 이렇게하면 실패하고 어떻게 하면 고생을 하는지 7년을 운영한 입장에서 중수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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