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스토어 진상 고객: 포인트 환불 사건 대응 방법

정말 스토어 할때 기분좋은일 5점리뷰 쌓이는 뿌듯함도 있지만 진상을 만나면 너무 힘들다. 처음엔 뭘 몰라서 어버버 했는데 지금은 네이버 톡톡으로 처리중이라 그런 스트레스는 들한것 같다. 욕이란 욕은 다먹고 상품을 판매한것 뿐인데 왜 쌍욕을 하시는건지 모르겠다. 우리나라는 이런 인식들이 문제인것 같다. 손님은 왕이다. 사실 이말은 '최대한 친절하게 안내를 하겠다' 이지 '당신이 내물건을 구입해 줬으니 기겠습니다.' 는 아니다. 이런부분들 때문에 스토어를 벌써 3번이나 접었다가 열었다가 난리였다. 정말 다양한 사람들의 진상이 있다. 그중 2건이나 되었던 진상은 '나 네이버 쓸 줄 몰라!'였다. 네이버 쓸줄 모르니까 알아서 결제해보고 물건 달라!... 네이버는 쓸줄 모르시는데 어떻게 전화번호는 찾아서 다짜고짜 따지고 계신다.. 인터넷 주문이 힘드시면 다른곳에서 구입하시라 안내해 드렸는데 장난하냐고 화내고 욕하고.. 그럼 계좌이체 하시라니 보이스피싱이랜다... 어쩌자는건지 이런 진상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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