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년4월 지하철 버스 요금 300원 인상 유력


서울 내년4월 지하철 버스 요금 300원 인상 유력

지하철 1250원에서 1550원 버스요금 1200원에서 1500원 요즘 정말 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데 교통비까지 오른다니 참 힘드네요. 서울 지하철과 버스 요금이 내년 4월부터 오른다고 합니다. 인상폭은 지하철 버스 모두 300원으로 유력하게 보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 대중교통 일반요금은 카드 기준으로 지하철이 1천250원, 시내버스는 1천200원입니다. 300원이 오른다면 지하철은 1천550원, 시내버스는 1천500원이 오릅니다. 서울시는 지하철과 버스의 누적 적자가 심한 데다 정부가 내년에도 노약자 무임수송 손실 예산을 지원하지 않기로 하면서 더는 버틸 수 없다고 판단, 요금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delajed, 출처 Unsplash 요금을 올리는 이유? 그간 정부는 철도산업발전기본법 제32조에 근거하여 한국털도공사(코레일)에만 무임수송 손실 보전예산을 지원 헀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도시철도 운영 지자체들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한 교통약자 무임승차제도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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