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낭시에 만들기 겉바속촉 맛있는 아몬드 휘낭시에 레시피

겉은 바삭~속은 촉촉! 휘낭시에 만들기 오늘의 쥬댕이 베이커리 레시피 5화 휘낭시에& 피낭시에& 휘난새?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휘낭시에를 만들기 위해서는 틀이 필요한데 '휘낭시에 틀' 검색을 하면 '휘난새 틀' 이 따라 나온다. "뭐지?" 싶어서 찾아보았는데 프랑스에서 기원한 아몬드 버터 케이크로 '프리앙(friand)'이라고도 한다. 프랑스어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피낭시에' 라고 쓰지만, F 발음을 ㅎ로 적는 일본식 표기가 그대로 남아 휘낭시에로 자주 불린것 이라 한다. 휘낭시에 디저트 마들렌과 비슷한 디저트? 휘낭시에와 마들렌은 아몬드 파우더와 밀가루 박력분을 비슷한 정도로 첨유하여 뵈르 누아제트(beurre noisette, 그을린 버터), 설탕 등의 재료를 섞고 틀에 넣어 구운 과자로 구운 버터의 향과 아몬드의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같은 틀을 쓰면 마들렌과 비슷해 보이지만 휘낭시에는 달걀 흰자만 사용하고, 거품을 강하게 내지 않는다. 그리고 재료가 비슷 해 보여도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