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후기 에어캐나다 기내식 장시간 비행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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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니다니입니다 이번 여름휴가..동안 전세계의 비행기란 비행기는 다 타본 것 같은데요 이번엔 에어캐나다 후기 써보려고 합니다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서 에어캐나다를 타고 한국에 와야하는데.. 여기 왜케 넓고 길을 잃기 딱 좋은가요.. 가방 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고생 많았습니다.. 에어캐나다 이코노미 좌석은 뭐 그냥 그래요.. 13시간 비행을 대비한 짐이 산더미네요 추울까봐 두꺼운옷 챙기고 더울까봐 얇은옷 챙기고 목마를까봐 물컵 챙기고 난리난리 에어캐나다 후기 너같음 어서오겠냐 에어캐나다 좌석 배치 인간적인 3-3-3이네요 예전 중국에서 3-4-3인가 탔다가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자 한국으로 영화 있어서 보려고 했더만 자막이 없네요? 영어 듣기는 딱 질색이라 캐나다에서 사온 잠오는 약 먹고 냅다 잡니다 에어캐나다 기내식 한 세시간 잤나? 갑자기 밥 줘서 눈 뜸 치킨.. 맛있다…! 브리또는 그냥저냥.. 헤헤 맛있다 이거 좋아하니까 옆자리 어머님이 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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