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주고 직접사서 요리쓰고 저리쓰는 지극히 주관적인 얘기 나는 더이상 입에 발린 소리나 하는 글들에게 현혹되지 않겠다 나님 시골출신. 논에서 올챙이알도 잡아봤고 밭에서 염소랑 풀도 뜯어봤다 그렇게 팔랑팔랑 뛰어다니다가 아장아장 걸을때 쯤 깨 밭에 자빠지는 바람에 왼쪽 볼때기에 손톱모냥의 반달 흉터를 갖게 되는데 깡시골에서 읍내나가는 일은 쉽지 않은 일 엄마님은 스스로 자연치유 되겠지 하고 내버려 두었다지 어언~ 30여년이 흐른 뒤 얼굴이 커지면서 흉터도 같이 커졌지 누가 손톱으로 꼬집었냐며 어렸을때 놀았냐며 칼빵이라고 성깔있다고, 날라리라고 머 이런 개똥같은 소리 듣곤 했는데 이젠 그런 소리 없음. 아무도 모름. 완벽함. 캬캬캬캬캬 신촌 원장님의 채움침 스킬 이란 새 살을 솔솔 돋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 여기저기 마구 마구 추천해 주고 싶음 나님의 컴플렉스 내 머리위에 조명이 있다면 어김없이 칼빵이냐고 묻던 너님들 화장으로 가릴지 언정 조명은 가릴수가 없어ㅠㅠ 나님이 받은 채움침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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