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 이아포 서포터즈 이후로 바뀐 나의 양치습관


[대외활동] 이아포 서포터즈 이후로 바뀐 나의 양치습관

안녕하세요! 이아포 서포터즈 6기 구강 어벤져스로 활동하고 있는 아미고입니다. 오늘은 6월 개인 활동에 관한 카드 뉴스를 가져왔습니다! c 이아포 서포터즈 이후로 달라진 나의 양치습관! c 저는 이아포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얻은 지식을 통해 기존의 양치습관을 올바른 방향으로 고쳐나갔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고쳤는지 함께 알아봅시다! c 칫솔모 사이사이에! 치약은 물을 묻히지 않고 칫솔모에 스며들도록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칫솔모 위에 치약을 짜게 되면 치약 성분 활성화가 빨라지고, 치약의 효과가 모든 치아에 균일하게 전달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치약은 많은 양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콩알만큼만 짜도 충분합니다! c 양치와 가글은 따로! 저는 양치 후에 바로 가글을 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광고에서 "우리 가글은 양치 후 남아있는 입속 세균을 없애줍니다"라는 문구를 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양치 후 바로 가글을 하는 것은 치아에 매우 안 좋은 행위라고 합니다. 치약에 들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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