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 뉴스] 3D 프린팅으로 '항공우주 부품 국산화' 도전


[3D프린팅 뉴스] 3D 프린팅으로 '항공우주 부품 국산화' 도전

안녕하세요! 산업용 3D 프린터 전문 에이엠코리아입니다. 인천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신사업 추진 전문장비 도입으로 인력양성 시작 캐나다와 엔진부품 공동 연구개발 지난해 9월 국내 첫 개최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의 '제22차 국제표준화 기구(ISO)/TC 261 표준총회' 각국 대표자 및 참가자 기념 촬영하는 모습 인천에 소재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융합원)이 항공우주 부품 양산을 위한 글로벌 3D 프린팅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정부, 지역 공공기관, 대학, 관련 기업들과 손잡고 연구개발은 물론 인력양성과 지역 내 관련 기업 지원까지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20일 융합원에 따르면 올해 융합원은 항공우주산업의 새로운 먹거리로 3D프린팅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3D 프린팅 시장은 2023년 기준 150억 달러(약 19조 5000억 원), 국내 시장 규모는 글로벌 시장 대비 약 2% 수준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각국이 기술과 인력 확보에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융합원...


#3D #항공우주산업 #항공우주 #항공엔진부품 #에이엠코리아 #스펙트라H #금속3D프린터 #M2 #GEAdditive #EBM #3D프린팅제작 #3D프린팅업체 #3D프린팅기계 #3D프린팅 #3D프린트 #3D프린터출력 #3D프린터기 #3D프린터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원문링크 : [3D프린팅 뉴스] 3D 프린팅으로 '항공우주 부품 국산화'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