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월 일상 (1)

한입 베어물고 아차차 찍어야지 침구를 바꿨던걸까,, 잠자기전 앞머리에 머리핀 필수 7월에 나름 성의있던 아침밥 하태 이자식때문에 제주도가서 크런키 사온거.. 아직도 있다.. 근데 가방이 작아서 조금밖에 못줌^^; 오 오랜만에 토끼정갔는데 증말로 별로였던거야 ㅋ 저녁 먹을곳 한 30분 고민해서 지짐이로 결정했는데 만석.. 나 못살어.. 결국 아무데나왔다 피티 1회체험하고 ㅋ ㅋㅋㅋ ㅌㅋ 쭈곱먹으러옴 머선 조합이구 선풍기 매장같누.. 최희 불러서 여기 또 시켜먹었지 아침 헬씨하게 먹었다^^ 실장님 갑자기 돌연 퇴사 ㅠ_ㅠ 얘네들 지금 내 피하지방에 잘있어 행복했니? 대박적인거 이거 아직도 냉장고에있드 이 날 이후로 더워서 울집 집합금지 내렸다 거실에서 놀다가 안방으로 옮겨서 에어컨 쐬다가 ~ 냉탕 온탕이냐고 성수동 두두두 질샌더와 수박큐브 조합이 대박적이네~~~ 여기는 꼭 밥먹고 2차로 가세요 음식거리가 별로 없었다 근데 인테리어 예쁘고.. 와인 가격은 보셨다시피 마음 단단히 먹고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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