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월 제주 (1) / 더클리프, 중문 해녀의 집,돗통


[2021] 6월 제주 (1) / 더클리프, 중문 해녀의 집,돗통

백솔 전날 술마셔서 해장메뉴 시켰던걸로 기억 이번 제주는 중문~~ 서쪽으로 돌았다 제주 도착하면 여기 찍는거 국룰 배고파서 그 자리에서 먹었는데 질기고 노맛~~ 1호점 웨이팅 오져서 2호점에서 샀당 근디 맛이 기억안나네잉? 이번여행도 나름 가성비제주 여기 게스트하우스인데 2인실이라 우리둘만 쓸 수 있어서 넘 좋았다 ^^ 스파도있음 마농치킨 딱새우 고등어회 외 등등 너무 푸짐하게 사가서 ;; 스텝분들이랑 같이 먹었었나? 기억 무슨일… 첫째날만해도 귀여운 강쥐였는데~ 수영장도 있는데 여기서 놀바에 제주도 바다 가겠슈 왜!!! 왜쉬는데!! 보말미역국 전 땡입니다 이때 가다가 후…. 사이드미러끼리 하이파이브한 바람에 멘탈나가고 주차 개못해서 밥맛 뚝 떨 무알콜 칭따오! 알콜 칭따오랑 맛 똑같아서 기분 좋았다 사진 보정은 정말 귀찮은 짓 이때 제주도에서 피부 뒤집어졌었던게 기억나네~ㅎㅋ 야들이 다들 어르신 일하시는데 먹고만 있냐고 디엠으로 혼냄ㅋㅋ 성게알이 지짜 안비리고 맛났다 이 날 할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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