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이터널스 (Eternals) (2021)


[영화 리뷰] 이터널스 (Eternals) (2021)

<블랙위도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 이은 올해 개봉한 세 번째 마블 영화 <이터널스>를 보고 왔다. 우선 10년 넘게 아이언맨을 비롯한 마블 특유의 시원한 액션 신에 익숙한 관객 입장에서, <이터널스>의 액션 신은 모든 마블 영화 중 최악이었다. 러닝타임 155분 중 제대로 된 액션 신은 마지막 15분이 다였다. 그마저도 데비안츠가 너무 허무하게 죽어 제대로 된 빌런도 없었고, 아이언맨 혼자 1대 10해도 이길 거 같을 정도로 히어로들의 능력도 별 볼 일 없어서 임팩트가 하나도 없었다. 그나마 마카리가 이카리스를 압도하는 장면은 기억에 남는다. 1. PC 논란에 대하여 나는 작품성을 해칠 정도로 과도한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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