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다오 IDO] 참여 과정 및 후기 (수익 54달러)


[레아 다오 IDO] 참여 과정 및 후기 (수익 54달러)

안녕하세요, 3월 5일에 참여했던 네버랜드, 팬텀 다오에 이은 '레아 다오 IDO' 참여 과정과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레아 다오 (RHEA DAO) DeFi 2.1 레아 다오 (RHEA DAO)는 레아 (RHEA)라는 토큰을 기반으로 한 DeFi 서비스입니다. '디파이 2.1'이라는 타이틀을 내걸며 주목 받았습니다. 특이한 점으로는 초반 덤핑을 방지하고자 물량을 화이트리스트는 3일, 퍼블릭은 7일에 걸쳐 배정하였습니다. 런칭 이후 일주일에 거쳐 물량의 10%, 15%, 15%, 15%, 15%, 15%, 15%씩만 클레임이 가능했습니다. 10일 이내 언스테이킹이 가능은 한데 수수료 10%를 내야 하고, 해당 수수료는 레아 토큰 소각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아마 팬텀 다오와 같은 실패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았을 거 같습니다. 팬텀 다오 IDO 참여 과정 및 후기 (손실 약 21.2달러) 화리 물량도 적었고 소통도 잘 되는 프로젝트라고 판단하여 경험 삼아 소액만 넣어봤습니다. 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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